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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제목 [아프리카] 10개국 30일을 다녀와서
작성자 이설아 작성일 2020-03-08 19:56:52














2020년 2월 5일 출발 아프리카 10개국 30일

나는 여행을 떠나기전 아프리카 여행이기에 물도 부족하고 전기도 잘 못쓰는 힘든 상황들을 예상했었다. 그래서 음식들과 그 밖의 여러가지 짐들을 추가로 챙기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달리 가는곳마다 최고의 호텔과  깔끔하고 맛있는 음식, 편안한 차량 등 모든면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다.

하물며 마다가스카르의 아주 작은 도시 안치라베 같은 곳에서도 훌륭한 호텔과 쉐프의 프랑스 정찬  스타터, 메인, 디저트를 매일 먹는 호사에 감동의 연속이였다. 나를 비롯한 다른분들도 몇킬로씩 몸무게가 늘었다.

더군다나 모든 구간 이동시 직항편 비행기로 모든 노선이 연결되어 있었고 지루하거나 힘든일정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처음에는 여행루트는 너무 좋지만 조금 비싼 패키지 여행이 아닌가? 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모든면들이 그 돈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럽게 진행되어 좋았다.

회사 대표이신 소피아님에게 일정마다 왜 이렇게 여행루트를 짰는지 설명도 들을 수 있었고, 일정이 진행 되면 될수록 더 많은 볼꺼리와 기대심을 갖게 했다.  가는곳마다 진귀한 광경들을 접하기도 했는데, 네셔널 지오그라피에 나올법한 장면들이였다. 남아공에서는 물개가 배 위로 뛰어 올라와 소피아님의 무릎위에 턱을 고이고 한참을 쉬고 가기도 하고,  동물들 마다 새끼를 낳아서 줄줄이 데리고 다니기도 했다. 몇천만 마리의 누떼들 사이를 가르며 하루종일 다니기도 하였고, 새가 뱀을 잡아먹는 장면을 눈앞에서 보기도 했다. 타이밍이  이렇게나 좋을 수가 없었다.

출발시 코로나가 심각하진 않았지만 이미 시작이 된 상태여서 우리팀도 입국이 금지되는것은 아닐지 입국시마다 예민한 부분이라서 매번 걱정 되기도 하였으나 우리팀까지만 입국하고 다음날 부터 모두 입국이 강화되거나 금지가 되었다. 소피아님의 간절한 기도 때문에이렇게 안전하게 여행 다니는것 같다며 말씀하시는 분도 있었다. 아무튼 천운을 가진 우리팀들이 마다가스카르까지 무사히 여행을 마쳤으나, 모리셔스에서 일찌감치 한국인 입국금지를 하는 바람에 9개국만 방문하고 우리는 귀국을 해야만 했다.

비록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이 생겨 마지막 나라인 모리셔스는 못가고 3일먼저 조기 귀국을 하였지만 소수정예 아프리카팀으로 가족같이 함께한 여행이 참 소중했다.

우리를 인솔해 주신 레드투어 대표 소피아 대표님께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며 에티오피아에서 함께했던 리디아 가이드님께도 감사 말씀 드린다.

같이 여행하신 선생님들도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다음여행에서도 또 만나요~ 레드투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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